Occlusion Culling과 Culling Mask Occlusion Culling -객체가 다른 객체에 의해 완벽하게 가려지는 경우 렌더링 계산을 하지 않는다. -매 프레임마다 카메라는 씬에 있는 Renderer를 카메라로 부터 사다리꼴 방사 모양의 시야인 *[frustum culling]으로 조사한다. 여기서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CPU와 GPU를 줄이기 위해 사용 되는 기능. (*frustum culling은 카메라 시야에 없는 객체를 culling 하는 것. culling plane을 가까운 것과 먼 것으로 하나씩 설정할 수 있다.) Occlusion Culling을 사용해야하는 경우 -유니티에 빌트인 되어있는 Occulsion Culling은 CPU에서 런타임으로 계산된다. Overdraw로..

*Blender 버전 4.0.2, Unity 버전 2021.3.12f1 기준 -> Addon이 Blender 3.4까지 지원으로 실패 *Blender 버전 3.3.17LTS(2024.3.19릴리즈), Unity 버전 2021.3.12f1 기준 -> 성공 com.unity.meshsync 패키지 설치 서버 만들기 [GameObject] - [MeshSync] - [Create Server]로 서버를 생성한다. 그러면 Hierarchy에 "MeshSyncServer" 이름의 오브젝트가 생기고 MeshSyncServer 스크립트가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동기화 프로세스를 제어할 수 있다. DCC 툴 연결 [Preferences] - [Mesh Sync]에서 DCC 툴을 찾아서 연결할 수 있는데 혹시 뜨지..

유니티 스마트재난관리시스템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2) -Cell Fracture 기능 유니티 적용, OpenFracture 기능 적용 유니티 스마트재난관리시스템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2) -Cell Fracture 기능 유니티 적용, OpenFracture Cell Fracture 기능을 이용해서 이미 조각나있는 큐브를 FBX 파일로 Export 하여 유니티로 가져온다. 바닥엔 Plane을 생성했고 [Mesh Collider]를 넣었다. 나눠진 큐브 조각에는 한꺼번에 선택하여 [Mesh Collide lightbakery.tistory.com 이전 기능을 다리 모델에도 적용하여 지진이 났을 때 다리가 부서지게 만들 것이다. 잘게 쪼개진 모델들을 프리팹으로 저장해서 부서지는지 보았다. 그런데 기능을 돌리니..

Cell Fracture 기능을 이용해서 이미 조각나있는 큐브를 FBX 파일로 Export 하여 유니티로 가져온다. 바닥엔 Plane을 생성했고 [Mesh Collider]를 넣었다. 나눠진 큐브 조각에는 한꺼번에 선택하여 [Mesh Collider]와 [Rigidbody]를 넣었으며 [Mesh Collider] - [Convex]를 체크해야 물리가 적용된다. 설정을 잘했다면 유니티에서도 분리된 오브젝트가 성공적으로 물리 적용까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굿~ 그러면 이제 특정 버튼을 눌렀을 때 기존 모델에서 분리된 모델로 바뀌면서 부서지는 장면을 연출해 볼 것이다. Blender에서 멀쩡한 큐브 같은 크기, 같은 위치로 Export 하여 유니티로 가져온다. UI로 Simulation 버튼을 만들어서 누..

재난관리시스템에 교량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량 모델을 만들거나 가져와서 지진이 발생하는 가상 상황을 구현할 것이다. 여기서 교량이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모델이 조각나는 효과를 줄 예정이다. https://youtu.be/ogWQs_7DU0Y Blender의 Addon에 해당 효과를 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Edit] - [Preferences] - [Add-ons]에서 "Cell Fracture"를 검색하고 체크한다. 큐브와 바닥 Plane을 설정하고, [Object] - [Quick Effects] - [Cell Fracture] 메뉴를 눌러 기능 창을 연다. 큐브 위의 표면에 부수고 싶은 모양대로 그린다. [Surface] 설정하고 큐브 위에 그린다. 아래와 같이 설정한 후 OK..

협업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이 만든 Repository를 Clone 받아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내 Git으로 가져와서 내 Repository 목록에 보여지게 하면 포트폴리오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가져오는 작업을 해 볼 것이다. 내 Git으로 그대로 가져오면 Commit 히스토리가 다 남아있기 때문에 어떤 작업을 했었는지도 되돌아볼 수 있다. 아래의 블로그를 참고하였다. https://10000cow.tistory.com/entry/Git-%ED%98%91%EC%97%85-%EB%A0%88%ED%8F%AC%EC%A7%80%ED%86%A0%EB%A6%AC%EB%A5%BC-%EB%82%B4-%EB%A0%88%ED%8F%AC%EC%A7%80%ED%86%A0%EB%A6%AC%EB%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