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7. 19:38ㆍBlender
Monster Mash: New Sketch-Based Modeling and Animation Tool
Monster Mash is a new sketch-based modeling and animation tool that allows you to quickly sketch a character, inflate it into 3D, and promptly animate it. You can perform all interactions in the sketching plane. No 3D manipulation is required.
monstermash.zone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간단한 드로잉으로도 3D 오브젝트를 생성할 수 있다.
카피바라 사진을 하나 인터넷에서 구한 후,
몸통+머리를 한 붓 그리기로 그리고, 귀/앞다리/뒷다리를 각각의 객체로 만들어서,
귀, 앞다리, 뒷다리는 더블 클릭하여 뒤쪽에 대칭 오브젝트가 되도록 한다.
[Inflate]를 누르면 자동으로 3D 오브젝트가 만들어진다.
[Animate] 버튼을 누른 후 애니메이션은 넣지 않고 [Export animation as gITF]를 누르면 Blender에서 볼 수 있는 3D 오브젝트가 만들어진다.
Blender에서, [File] - [Import] - [gITF 2.0]을 선택하면 웹에서 만들었던 개체를 블렌더에서도 볼 수 있다.
오브젝트 모드로 편집도 가능하며, [Shading] 탭을 들어가보면 이미 텍스쳐가 입혀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Triangle 수는 24,286으로 높게 생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
Triangles 수가 너무 높다면 [Decimate] 기능을 이용해서 줄이면 된다. 1,290 가까이 줄여도 크게 티가 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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